Keith Sweat 아저씨의 첫 앨범인 make it last forever 에 실렸었던 make it last forever다.
테디 라일리와 함께 urban/new jack swing 에 대한 역사를 써내려왔던 또 하나의 인물이다. (그러면서 판은 한개밖에 안 샀지만--;;) 이 앨범도 teddy아저씨가 도와준앨범 아무튼 그 시절의 정겨운 사운드와 함께, 그 당시의 뉴잭스윙은 어떠했는가 엿볼수있는 그런앨범이다.
그 시절 teddy가 이끌었던 guy보다는 좀더 부드럽다구 해야하나? 이 노래두 참 깔끔하다
일단, 이 글은 군대를 2학년 마치구 갈 1학년 혹은 복학생 중 2학년을 위한 글임을 먼저 이야기한다. 책 추천의 의미도있지만은 밑에 책들 간단한 몇줄 평도 적어보구싶기도 했었구그래가지구,,
3학년들은.. 구체적 전공/외국어 공부 더 열심히 하구 4학년들은.. 걍 졸작마무리랑 취업/진학에만 집중하기를..;; 혹은 군대갈 1학년들은 마지막으로 책임질수 있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바보짓많이해보구 들어가길....
리스트는 이제 막 프로그래밍이 무엇인가, 콤퓨타 과학이란 무엇인가 고민하기시작을 하구 다른 배경지식은 특별히 없다는 가정하에 만든것이라는걸 고려하면좋겠다.
1. The C Programming Language
너무 유명한 명작. 일명 k&r 이라고도 불리는책이다. 유명한것에 비해 실제 읽어본 비율은 적은편에속하기도 한다;; 특히 1학년 여름방학에(프로그래밍의 기초정돈 알구있다는 가정하에) 읽으면은 좋은책같다.
본인이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하지않을거라하는 강력한 의지를 지니고있다하더라도 어셈블리어 중의 하나나 C 언어로 코드를 짜면서 배울수있는 점이 분명히 있을것이다. 첫 언어로써 C가 적합한지 아닌지의 논쟁을하고 싶은게 아니라.. 전공한 대학생이라면은 꼭 한번쯤 배울 필요가 있는 언어라는이야기다.
각설하구, 이 책의 스타일은 unix스럽게 '용건만 간단히'라구 표현할수있겠다.
간결하며, 무뚝뚝한 말투로 일관됐는데, 아줌마 수다같은 스타일을 안 좋아하는 사람은 더 잘 읽힐수도 있겠다.
핵심을 찌르는 설명이나 C의 idiom을 익힐 수 있는 예제들하며.. 연습문제도 참 잘만든 문제들이다. 교육과정에 대해 조금 공부하거나 고민해 본 사람은 알 수 있지만, 좋은 문제를 만들기란 참 힘드는데, 이 책의 연습문제는 풀어보며 배울만한점이 많이 있는 참 좋은 문제들이다.
참, 이 책은 왠만하면 영문판을 보기를 강하게 권장한다.
2. 프로페셔널 소프트웨어 개발 (번역서)
내가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대단하긴 한 스티브 맥코넬아저씨의 책이다. 얇으며, 소프트웨어 공학이란게 왜 필요한지에 대한 생각을 해볼 계기가 된다
3. 소프트웨어 공학의 오해와 진실(번역서)
난무하는 요소기술, buzzword 때문에 현기증을 느끼는 사람이많다. 어느정도 짬이 있는 사람들도 그럴지언데, 이제 살짝 맛을 본 학부 저학년사람들에겐 참 혼란스러울 수도 있을것같다. 그런 사람들에게 멀미약이 되 줄만한 책
SE의 여러 이슈들을 다루며 문제제기만 한다. "그래서 결론은?" 할수도있겠지만은 이 책은 "답은 마음속에 있는거죠~" 라는 자세로 일관하는데.... 답이 없는 문제들을 다뤄서 그런면도 있으며 한번쯤 생각을 하게만드는 토픽들이다.
4. programming pearls
이 블로그에 장황한(?) 독후감도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라. 쉬운 설명으로 이렇게 많은 걸 가르치는 글을쓴다는것은 대단하다. 2학년에게 추천한다.
5. the practice of programming
커니핸-파이크 2인조의 책답게 역시 '용건만 간단하게' 나와있는 책이다. 넓은 범위의 주제를 훑어가면서 한수 가르쳐 주시는책
6. 해커와 화가 (번역서)
폴 그레이엄이라는 아저씨의 강력한 자기주장을 모아놓은 그런 책인데, 물론 동의할 수 있는 부분이랑 동의 할 수 없는 부분들이모두있다. 그걸 가려서 뭔가 배울만한 부분을 찾아내는 것도 독자에게 달린거라구 보면, 분명히 배울만한 부분이 많은책이다. 특히, 수학과 프로그래머 혹은 좋은 언어 등 프레임워의 단골 소재를 과감하게 다루고있는글들이 있다.
7. The great code (번역서)
상대적으로 low-level 에 관한 내용을 빠르게 훑어나간다. 2학년생이 읽으면 더 괜찮을것 같기도 하구, 1학년들이 봐도 괜찮을지도 모르겠기는하다. 넓은 내용을 다루고있어 자세한 설명은 좀 생략되기도한다. 하지만, 교과서가 왠지 좀 너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권할만한 책
8. Inside the machine (번역서)
cpu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다루는 책인데 컴퓨터 구조정도는 배운 사람이 읽으면은 좋을것같다. cpu 설계자들의 고민에 대한 것을 좀 추상적으로나마 엿볼수가 있는책임 그림도 많구, 얇으며, 재미도 있는 그러한책이다. 2학년에게 추천하는 책
9. computer systems - programmer's persective
세상에나 네상에나.. 이책을 빼먹었다.. 이책을 보구나면 '인제 콤퓨타가 어떻게 일하는지 대충 감을잡겠어' 라 말할수있을거다. 2학년에게 추천한다. 영문판밖에 없는걸로 안다.
신입생을 위한글에서 쓸때도 했던 말을 또 한번 반복하면은
책에 관해서 당부하고 싶은건 책을 너무 멀리하지도 말구, 너무 의존하지도 말면 좋겠다. 책을 읽음으로써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책한권 읽는다구 사람이 크게 바뀔순 없다는것도 기억하면은 좋을거같다.
"책 한 권만 읽은 놈이 제일 무서운 놈이다"라는 말도 꼭 기억해줬으면은 좋겠구 또, 많은 유용하고 검증된 정보들은 도서관에 많이 있단 사실도 기억하면은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