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썬을 인수한 이후 계속 삐걱삐걱댄다.
요즘은 아파지재단과 자바때문에 삐걱대는듯..

처음에 썬이 팔린다는 말이 나왔을때 내심

시스코같은 의외의(?) 회사에 팔리면은 재밌겠다 싶었다.
시스코가 서버시장에 진출한다는 얘기도 들리던시기이구....

가능성은 IBM이 가장 높아보였다. 특히, Java는 Sun이 낳으시고 IBM이 기르시매.... ㅋ
근데 재미는 없을것같아보였다. 너무 뻔하니까는

오라클은 2순위 예상후보였는데...
생각보다 너무삐걱댄다

어차피 Java동네랑 나랑 상관업ㅂ지만

오픈 솔라리스니, 스팍이니 걍 다 폐기처분하려면은
왜 먹었니?????????????

10여년동안의 와신상담끝에 슬슬
닷넷이 빛을보구있는것같다.

이미 한 1 ~ 2년전부터 신입레벨 구인시장에서는 닷넷 : 자바 기술자 수요가 한 3:7 에서 4:6 정도는 되보였구.....

윈텔의 세계지배도 이제좀 지겨운데 흠

p.s.
혹자는 구글이 먹을수는 업ㅂ었나 하기도하는데....
구글은 저쪽동네(기업의 전산실, 서버실시장)랑 좀 거리가 있다.
기술 인력이야 그렇다쳐도 저 동네에서 장사하는 노하우랑은 거리가 멀다.

장사 안하구 자기들 서비스를하는데 활용할수 있지 않느냐 생각할수도있지만은
자기들의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는 x86 + Linux based OS 로 이미 구성해서 운영해오구있다..
굳이 자기들한테 Unix 머신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다.

다 떠나서, 구글이 아무리 커졌다해도 저정도 덩치를 소화할수 있을진......... 의문이다
한마디로 어불이가 성설이라는 뭐 그런....
Posted by sloth_ch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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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lique 2010.12.16 03:1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Solaris는 이제 죽어가는 os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오픈솔라리스는 오라클이 죽이고, 워낙 유닉스 패밀리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보니), 솔라리스11이 나온거 보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