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hPAK8HjcPI

앨리시아 키스.. 어리고 똑똑하며 재주많은 아가씨로 기억했었는데 벌써 3집가수가 됐다..
데뷔했을때 그때 India arie랑 같이 그래미어워드에서 둘이서 많은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는데 대부분을 이 친구가 쓸어가버리는 바람에 괜히 좀 미워하곤 했었다. (India arie의 video는.. 그때 듣고서 정말 꽂혀버렸던 노래다.)

작년, 아니 이제 제작년.. 겨울에 아는 동생이 "형 이노래 가사 진짜 너무 좋아요 어쩌구 쫑알쫑알" 하는 바람에.. 관심을 가졌었다. 그때 내 마음도 추울시절이기도 하구.. 어떻게 생각하면 유치한면이 있을수도 있지만은 솔직하고 귀여운 가사이다. 몰랐는데, 한국여자가수들이 팝송을 부를때에 선곡하는 리스트가 머라이어 캐리 or 휘트니 휴스턴에서  비욘세 or 앨릿시아 키스 이런쪽으로 넘어가고 있다 그런소리를 들었다.
 
비욘세는 데스티니차일드 시절에 이렇게까지 클줄 몰랐었는데.. 하여튼 애기들이 참 많이 컸다; 생각해보니 비욘세는 그 시절에도 스타였기는했다 지금처럼까진아니라두,,

음악을 들으면은 그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준다.
마치 사진처럼..
사진 찍는걸 싫어하기때문에 어떤기억이 음악이랑 연관된것이 많은편이다.

저 노래를 그넘이 얘기해서 재발견(?)했던 그 시절.. 굉장히 어떻게보면 힘들면서, 어떻게 보면 즐겁고, 그랬었다.
이 노래는 그 추억을 떠올리게해주는 그런 노래다. 하핫..
Thank you, Alicia.
(문득 이 친구 바이오그래피를 봤더니 컬럼비아 대학 출신.. 역시 세상은 불공평하다. 똑똑하고, 예쁘며, 재능도있다. 뭐가 이래 칫-_-)

Posted by sloth_ch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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