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bzMsIcp6fI
Michael Jackson - Man in the mirror

외국 음악이 척박한시절 우리나라에서 걍 MTV icon 정도로 알려져있던 Michael jackson이지만..
그는 soul star다.
비록 열혈팬이라 할수는 없지만은 참 대단한 사람이다.

그를 보면 너무 많은 재능을 타고났는데 그 재능을 감당할만한 정신적, 육체적 능력이 안되어서 힘들어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는것같아 안타깝다.

Jackson5 시절의 ABC, I'll be there도 너무 유명하구.. 어린시절의 ben이나.. 퀀시존스와 함께 작업한 Thriller란 앨범은 "명작이란 이런것이다" 라는걸 보여준 음반이었다.
이 앨범은 작곡,편곡, 퍼포먼스 뿐 아니라 훌륭한 레코딩으로도 유명하다. 그 당시에 사운드 엔지니어들한테 들어봐야되는 음반 리스트로들어갔다는 농담반, 진담반 이야기까지 유행했었으니까..

마이클잭슨의 노래중에도 좋아하는 노래가 너무나 많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것만 적어봐도
ABC, I'll be there, ben, beat it (일명 삐레), billie jean, human nature, the girl is mine, man in the mirror, Heal the world, Smooth criminal, You are not alone 등등.. 이 팝의 황무지에서도 널리 알려진 히트곡을 가진 몇 안되는 북미가수이기도 하다.
특히 빌리진은 문워킹이나 발차기댄스(--;;), 스무스 크리미널은 린이라는 물리법칙을 무시하는듯한 기대기춤 (신발에 트릭이있다구들은거같다)으로도 유명하구..
그의 음악은 순수하고 열정적이라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그런 음악이다.


원래 man in the mirror만 링크를 걸어놨었지만은, 이 공연 링크를 걸지않을수가없어.. 건다

http://kr.youtube.com/watch?v=l74Y_p6or00
Michael Jackson - Billie Jean

다같이 환장하게 만드는 MJ표 공연이다

Posted by sloth_ch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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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got brain

beat&chord/groovy 2008. 1. 27. 00:28
https://www.youtube.com/watch?v=dh3bleXWaCk

고백하건데, 이렇게 기타가 절절우는음악은 썩 좋아하진 않는다.
하지만, 프린스의 purple rain과 이 maggot brain은 마훼이버릿이다.

funkadelic의 멤버였던 에디 헤이즐 (Rest in peace, "The great player")의연주곡으로서..
funk의 큰형님중 한분인 george clinton이 이끌었던 두개의 팀, paliament와 funkadelic의음악중에서도.. 굉장히 눈에띄는 우울한 음악이다.
특히, 팔리아먼트공연은 (담배이름을 생각하지말길-_-) 유치하다싶을 정도로의 4차원세계 라라랜드속 분위기 퍼포먼스속에서 말도 안되게 엄청난 높은수준의 연주와 음악을 보이는걸로 유명했다고 이야기들을한다. (옛날일이니 나도 주워들었다..) 진지하다는 수식어보다는 즐겁다는 수식어가더맞는..

하지만, maggot brain은 위대한 player의 진지한 분위기속에 슬픔이 가득 묻어나오는 그런 연주곡이다.
maggot brain 앨범자체도.. 약간 이질적인 그런 느낌인..


대학교 다닐때에 학부 1~2학년때에 즐겨들었던듯싶다.
사실 난 우울한 분위기의 음악을 썩 좋아하지않는다. 칭얼대는 느낌이 드는경우가 많기때문에.
하지만 이런 마에스트로의 연주는 격이다르다. 정말로 멍하게 만들어준다.
한때, 마굿 브레인의 바이닐 판을 구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지만..   전축이 없다는것을 깨닫고 일찍 단념을 했었다-_-;;

우울하고 슬프며 열정적인 그런 연주..




Posted by sloth_chord
TAG p-funk,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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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iggity

beat&chord/groovy 2008. 1. 25. 22:12
https://www.youtube.com/watch?v=nnwgFAuQExE



뉴잭스윙의 정점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는  
blackstreet 2집에 수록된 No Diggity다.

Dr.Dre의 텁텁한 목소리가 우리를 반겨주며, 유명한 불혐화음 건반 샘플,,,,
거기다 "이것이 modern loose groove다!" 하는 듯한 구렁이 담넘어가는 그루브는 60~70년대 선배들의 그것이랑 맥락을 같이하기에 손색이없다. (모던 루즈 그루브는 내가 지어낸 말이다-_-)

테디 라일리의 역작중의 하나이다.
이 노래 싱글중엔 재밌는 버전도 많다. 기억은 잘 안나는데 그랜드 마스타 플래쉬랑 한 것있구, 빌리진 믹스(!)도 있구, 아카펠라(!)까지있구, 올스타 어쩌구하는 것도 있으며.. 하간 멋지다 하하

조규찬의 5집에 어느 수집광의 편지란 노래가 이 노래의 영향을 받았다고 지적한 사람들이 많았다.
전체적인 짜임새나 전개해가는 그런 방법등은 성격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음.. 내 생각엔 영감을 받은 정도가 아닌가한다. 하지만 그만의 색깔로 잘 만들어낸 노래다.
특히 그의 장기인 코러스가 빛이나는 좋은노래라 본다.

사실, 테디 라일리에게 가장 염감을 많이 받은 국내 음악인은 이현도가아니었던가

사람들 중엔 블랙스트릿 1집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1집의 Physical thing도 마 훼이버릿중하나다;
난 1,2집 둘다좋다^^

1집의 비트감도 좋구, 2집의 달착지근한 멜로디도 좋다. (2집의 I wanna be your man 이나 money can't buy me love 같은 달콤하고 보드라운 그 멜로디를 들어보시라)
Guy 시절부터 테디는 최고였으니 하하하;

마이클 잭슨과의 작업은..음.. 개인적으로 마이클 잭슨의 감수성은 테디라일리보다는 좀더 선배들의 감수성과 가깝다고 보기에.. 그래도 워낙 뛰어난 둘이 한 작업이니 엄청난 시너지까진 아니라도 훌륭했다..

다만, 블랙스트릿 앨범은 3집 finally부터 삐끗대는듯하더니..
그 이후로는 조금..


하여간, 뉴잭스윙의 역사를 열었으며, 정점을 이끈 선두그룹중의 한 주자인 테디 라일리형님

I  like the way you work it ~
No diggity, I got to bag it up
Posted by sloth_ch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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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킷~

beat&chord/groovy 2008. 1. 25. 13:52
https://www.youtube.com/watch?v=nK0Pi4wC8Hk

허비행콕 형님과 grand master D.S.T   형님이 손을잡고 제대로 한번 달려주신 Rockit..

아마 팝이 배척받던 시절 글로벌 뮤직 비지오쟈키 어쩌구 그 프로를 보거나 롤라장 세대라면 귀에익은 사람들도 있을만한.. 들으면 "아하~" 할수도 있을지모르겠다.

이 Rockit을 듣구 영감을받아 나름 판을 비벼보고자 설치다 자기집의 전축을 망가뜨려 쫓겨날뻔한 어린이가 한둘이 아니라는 루머도 있다 하하;;
뮤직비디오도 그 시절을 생각하면 꽤 미래지향적이다.

future shock이라는 앨범에 수록되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몇개 안되는 jazz코너에서 분류되있던 판중의 하나다;;


워나비 dj, 워나비 키보디스트들을 양산했던 명곡이면서..
또한 수많은 dj kids, keyboard kids에게 본인의 재능에대해 좌절감을 느끼게 하기도 한 병주고 약주는(?) 사회적 효과를일으켰다는 루머도 있다;;

Just enjoy it!!!



Posted by sloth_chord
TAG funk,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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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hPAK8HjcPI

앨리시아 키스.. 어리고 똑똑하며 재주많은 아가씨로 기억했었는데 벌써 3집가수가 됐다..
데뷔했을때 그때 India arie랑 같이 그래미어워드에서 둘이서 많은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는데 대부분을 이 친구가 쓸어가버리는 바람에 괜히 좀 미워하곤 했었다. (India arie의 video는.. 그때 듣고서 정말 꽂혀버렸던 노래다.)

작년, 아니 이제 제작년.. 겨울에 아는 동생이 "형 이노래 가사 진짜 너무 좋아요 어쩌구 쫑알쫑알" 하는 바람에.. 관심을 가졌었다. 그때 내 마음도 추울시절이기도 하구.. 어떻게 생각하면 유치한면이 있을수도 있지만은 솔직하고 귀여운 가사이다. 몰랐는데, 한국여자가수들이 팝송을 부를때에 선곡하는 리스트가 머라이어 캐리 or 휘트니 휴스턴에서  비욘세 or 앨릿시아 키스 이런쪽으로 넘어가고 있다 그런소리를 들었다.
 
비욘세는 데스티니차일드 시절에 이렇게까지 클줄 몰랐었는데.. 하여튼 애기들이 참 많이 컸다; 생각해보니 비욘세는 그 시절에도 스타였기는했다 지금처럼까진아니라두,,

음악을 들으면은 그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준다.
마치 사진처럼..
사진 찍는걸 싫어하기때문에 어떤기억이 음악이랑 연관된것이 많은편이다.

저 노래를 그넘이 얘기해서 재발견(?)했던 그 시절.. 굉장히 어떻게보면 힘들면서, 어떻게 보면 즐겁고, 그랬었다.
이 노래는 그 추억을 떠올리게해주는 그런 노래다. 하핫..
Thank you, Alicia.
(문득 이 친구 바이오그래피를 봤더니 컬럼비아 대학 출신.. 역시 세상은 불공평하다. 똑똑하고, 예쁘며, 재능도있다. 뭐가 이래 칫-_-)

Posted by sloth_chord
TAG Urban,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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