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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0 지금 제일 그리운건 by sloth_chord (2)
boombox와 cd들..ㅠ.ㅠ

mp3이나 유투브 같은걸로 때우려니 도저히 답답해서
여기서 판을사갖구 노트북에서 재생,  조악한 내장스피커(? 시발 이게 스피커냐-_-)로 들으니깐 짱 답답하더라-_-;;
그래서 헤드폰을 하나사서 들으니까는 처음엔 '오 악기 소리가 다 들리잖아!' 하는 감동에 한번 울컥하구, 그 다음엔 내가 이런거에 감동하고있는거에또 한번 울컥하구..

사실 헤드폰이나 이어폰이런거는 왠만하면은 평소엔 안쓰려고 많이 애쓰는 편이다. 귀를보호하기위해;
지금은 아니지만 옛날에 좀 '좋은귀'가 중요한 직업을가지려구 생각한적이 있었구, 그때 부터 생긴 습관이랄까.

진리가 하나있는데
'수준이하'의 환경하에서는 그 중요도가 출력장치 <<넘사벽 << 재생장치(하드웨어) << 넘사벽 << 음원 << 넘사벽 << 재생소프트웨어다.

물론 '수준이상'으로 올라가면은 레베루마다 얘기가 좀 달라진다.
분명히 강조했다, '수준이하'에서의 이야기라는것임

하간 옛날에 좇구린만오천원짜리 스피커에(그나마 이거라도 단놈은 양호하다) 메인보드 내장 사운드카드로틀면서 막 ogg가 좋네, mp3가 좋네 무손실압축이뭐가어떻네저러쿵 혹은 제트오디오가음질이 좋네 winamp가 좋네어쩌구이런거다 개소리다.
요새는 이런애들 없으려나

암튼 정성껏 공간, 질감, 쫄깃쫄깃함, 촉촉함, 건조함, 말랑말랑함 등등을 다 고려해서 잡은 그걸 느끼기는커녕 악기소리나 제대로 다들리면 졸라 감사한그런상황인것임..

말이 자꾸새는데..

어쨌든 참다못해 이어폰, 헤드폰, 귀걸이형이어폰(?)3종세트에 한 9.99달러(진짜 이색히들은 기본으로 가격을 이따위로 매겨서 세금포함하면은 10달러랑 동전조금더 내게하는 아주 귀찮은녀석들이다) 남짓하는 초호화-_-   제품을사서 이용하니까 악기소리에따라 가끔씩은 귀가 진짜 '물리적으로' 간지러운 놀라운 경험을하게되기도 하구 것참....

요새 경기가 이모양인데 이런투정이나 하구앉아있다니휴





 
Posted by sloth_ch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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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MW 2008.10.10 19:0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스피커는 컴퓨터에 달려있는것중에 가장 중요한 기기입니다

  2. Heart 2008.10.11 10:3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는 이어폰은 4만원 이상 되면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ㅋㅋ 전형적인 막귀인가...
    A/V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신지 몰랐네요 ㅎ